아파트 안테 - 두브로브니크
42.64411, 18.11527Apartments Ante
플로세 지구에 위치한 아파트 안테 두브로브니크은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0.6km 떨어져 있으며 바다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역
호텔은 두브로브니크 시내에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벨린 요새에도 인접해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의 크로아티아 독립전쟁 기념관는 약 3.1km 떨어져 있습니다.
Shuttle to airport 시내 버스 정류장은 800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두브로브니크 공항에서 도보로 24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 평면 스크린 TV, 작은 부엌뿐만 아니라 부엌도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수건, 손님용 세면도구, 목욕 시트가 마련된 개인 욕실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손님께서는 아파트 안테에서 도보로 9분 거리에 있는 두브로브니크 성벽, 올드 타운 포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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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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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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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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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
아파트 안테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38627 ₩ |
📏 센터까지의 거리 | 8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18.6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두브로브니크 공항, DBV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아파트 안테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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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스르지산 전망대보다 더 완벽한 뷰가 있었고, 무엇보다 주인 가족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흐바르섬에서 배를 놓치는 바람에 밤12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짐도 직접 다 날라 주시고, 고생했다며 맥주랑 쥬스 그리고 직접 말린 오렌지 마말레이드까지 주셨어요! 넘넘 감동했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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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여행이라 찾아가는데 걱정이 많았는데, 메일로 픽업신청하면서 걱정 싹~~ 편한 곳으로 픽업신청하심 픽업와주십니다~(유료예요) 뷰는 두말할것도 없고, 놀라운 건 청결도.. 정말 흠잡을데 없었습니다
이틀밖에 묵지 못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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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서비스가 무료 였어요.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참 힐링이었어요.
다리 아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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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전망대에서 돈주고 뷰를 볼 필요가 없었어요. 아들들은 다들 친절했고 집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계단이 후덜덜해요. 꼭 픽업서비스 신청하시길바랍니다. 시간맞춰서 나와계셨고 짐도 다 들어주셨어요.
계단이 너무 많아서 부모님이 좀 힘들어하셨어요. ㅎ계단이 많다는 후기를 봣엇는데 이정도 였을줄은 몰랐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좋은 숙소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신다면 뷰를 포기하시더라도 이동이 편리한 숙소로 잡는것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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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올드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집주인도 친절했구요~ 집기나 이불 수건 등등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몇번이나 검색을 통해 계단이 가파르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하루에 두어번 정도 오르내리니 힘들긴 하더라구요~ㅎㅎ 날씨가 더울때는 좀더 힘들것 같아요. 중간에 들어가서 쉬었다가 다시 야경보러 나오고 싶은데 결국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본 것 못지 않은 일몰이나 야경을 볼 수 있으므로 가파른 계단들은 감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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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을려다가 도착날 비가 와서 그냥 신청했는데 공항까지 30분 거리였던걸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겠다 싶었어요. 숙소가는 차안에서 이것저것 두브로브니크에 대해 설명해주고 도착하면 말린 과일과 과일주스를 주는데 과일주스 진짜 맛있어요 :) 그리고 화장실 뜨거운물에 대한 불만글을 보셨는지 도착했을때 보일러 스위치 끄지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시설도 다 깨끗하고 주방시설도 괜찮고 무엇보다 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주인아주머니랑 동생분도 친절하고 대부분 다 만족이었어요.
구시가지를 왔다갔다 할때마다 강제로 다리운동시키는 계단, 근데 두브로브니크 숙소중에서 저런 뷰를 보고 싶다면 결국 계단은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해야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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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진짜 환상입니다. 주인가족들이 친절합니다.
계단이 많은 언덕이라 짐옮길때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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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셔요. 방문하자마자 맥주랑 레몬쥬스 말린과일로 환영해주시고, 빨래를 아무런 추가비용없이 깨끗하게 빨아주셨어요 정말 감동*.* 테라스 뷰가 정말 환상이고 , 취사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하루 더 연장했어요^^ 그리고 픽업서비스 별도 비용들어서 신청해야하는데 추천하고 싶어요! 혼자 찾아가시려면 정말 힘드실거에요 계단이 워낙 많고 집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계단이 많아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과 화장실 배수에 문제가 있는지 하수구냄새가 올라와서 좀 불쾌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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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야해서 힘들긴했지만 그밀큼 경치가 너무이쁩니다ㅋ 무료픽업서비스까지 받아서 짐옮기는것도 편하게했습니다ㅋ
아...따뜻한물이 콸콸안닌와서ㅜㅜ 찬물에샤워했어요ㅜㅜ 제가 스위치를 만진건지 모르겠지만ㅜㅜ 추워서 혼났음ㅋㅋㅋ 올드타운 내려갔다 다시올라오기가ㅋㅋㅋ 제가 임신초기라서 힘이 들었다는ㅜ 그래도 남편은 거뜬히 잘 다녔습니다~^^ 경치가 용서해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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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함. 뷰가 끝내주는 곳.
뷰가 좋은 만큼 계단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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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으로 픽업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이점은 아무리생각해도 잘한거 같아요. 가실분들은 돈을 지불하시더라도 꼭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숙소는 사진에 나온것 이상으로 좋았어요. 체크인하자마자 테라스에 보이는 반짝반짝 빛나던 바다와 구시가지 전경을 잊을수가없네요. 주인분 통해서 몬테네그로 당일투어 예약도 할수있었어요. 이래저래 너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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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주방 시설이 좋았음.
더운 여름이라도 뜨거운 물이 필요한데 온수 스위치를 올리고 아주 오래오래 기다려야 따뜻한 물이 나온다.땀 흘리며 올라와서 기다릴 수 없어 찬물로 씻어야만 했음. 숙소에서 아주 시간을 많이 보낼 여행자가 아니라면 가격대비 넘 비효율적임. 구시가와 멀지는 않으나 많은 계단을 이용해야해서? 숙소로 돌아가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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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와 그 아들분이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저는 돈을지불하고 공항으로픽업서비스를요청했는데 차로 숙소앞까지 정말편하게왔어요. 버스 티켓 사러가야한다고했더니 아들분이 사다주셨구요..(감동) 스플리트가는 버스터미널 갈때도 돈내고 아들분 차타고갔어요^^ 전망은 뭐 다들아시겠지만 짱이구요.에어컨빵빵하고 청결합니다.
아마 캐리어 무거우신분은 계단이.진짜너무많아서 엄청고생하실것같아요. 저는 올때갈때 전부 차로 픽업서비스 이용해서정말좋았어요. 짐없이 걸어갈때도 한여름이라 힘든정도라서.. 짐이있으시다면 공항이나버스터미널에서 오실때 픽업서비스이용하시는게좋을거에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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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대박. 숙소를 들어서는 순간 느꼈던 행복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주인부부도 너무 친절했고 청결도도 최강이었다. 계단올라가는게 힘들긴했는데 그러다가 숙소 도착하면 고통은 금방 수그러든다ㅋㅋ
계단이....ㅜㅜ 근데 환상적인 뷰를 위해선 감내해야하는 고통이므로...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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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서 바라보는 듀브로브니크의 전망은 끝내줍니다 높은만큼 계단오르는길도 많고요! 힘들어요 나중에 계단은 적고 돌아가는길을 찾아서 그리로 다니긴했지만~! 힘든건 사실이지요~*~ 주인이 직접만든 음료도 맛나고 숙소도 깨끗해요!
높은곳에있는 만큼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하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렌트를해도 주차공간이 별로 없다는점...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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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플라워스 홈스테이: | 107 리뷰 | 20134.23₩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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